비닐커버 가장자리가 톱니형태로 되어있고

소재또한 신축성있는 비닐이 아닙니다.

엄지와 검지로 어느정도 당겨서 비닐이 겹쳐지면 더이상 당겨지지 않습니다.

아울러 시스 지름이 미세하게 크고 시스 내부의

파란색 캡이 너무쉽게 이동합니다.

프랑스산 IMV 제품만 쓰다가 이걸 썼더니

작업중에 손잡이에 약간만 닿아도 손잡이가 스윽

밀려들어가서 정액을 몇개 버렸습니다.

아주 세심한 분들이나 써보신 분들만 쓰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저는 한번써보고 다 폐기해버렸습니다.